한화이글스는 29일 오후 3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의 홈런존\' 물품을 전달했다. 한화 주장 신경현선수는 동료들을 대표해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물품 전달을 도왔다.
이경재 한화 대표이사, 한대화 감독을 비롯한 한화구단 임직원과 선수단은 지난 12월8일과 22일 홈런존과 시구성금 등으로 기금을 조성해 연탄과 쌀, 생활용품 등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노인세대에 배달하는 등 비시즌 동안 어려운 이웃과 나눔으로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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