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도 따스함을 나누어 주고 있는 연탄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 주었습니다.
나눔문화에 앞장서고 있다면 모두 사랑의 열매를 달 자격이 있으니까요~!
산타할아버지처럼 몰래 들어와 따스함을 선물해놓고 가는 요녀석 연탄
지금 이 자리에서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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