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의열매에서 나눔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랑의 열매 신호등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고 말이죠.
그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사랑의 열매로고가 그려진 빨간 신호등을 본다면
나눔의 의미에 대해 곱씹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횡단보도를 건너기전 그 짧은 순간에 내 주변의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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